해외 여행 감염병 예방 검역 서비스 이용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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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세청 공무원 주요 업무 및 관세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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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25년 목포 유달산 봄 (개나리) 축제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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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안녕하세요. 완연한 봄이 찾아왔어요~~ 요로콤 인사드립니다.   2025년 4월 5일~6일  목포 유달산 봄 축제 (이순신의 지헤, 노적봉의 승리) 개최   2024~2025년 '목포 항구 축제' 로  문화 관광 축제 선정    선정되었는데,   이번 2025년 4월 5 ~ 6일 2인간 열리게 되는 이번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.   이번 행사에 작년에도 행사 중간중간 행사 기간에 많은   게임 및 오락 프로그램들이 준비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.  수군병영 체험관 이번에 열릴것으로 기대 됩니다.    수군병영 체험관 이번에 열릴것으로 기대 됩니다. 봄 꽃 꽃차 & 화전 체험  "목포 만호 수군 출정식 행렬"퍼레이 '사랑의 노적 쌓기' 퍼포먼스 등  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것으로 생각됩니다.   서울에 계시는 분들도 공기좋고, 교통 편하고 사람들의 인심또한 정겨운   목포의 따뜻함을 느껴 보시리라   생각하면서   자가용이나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열차를 이용하게되면,   많은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    편하고 행복하며,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것이라 생각됩니다.    열차 SRT를 이용하시게 되면 2시간20에서 2시간 40분 안에 도착 하실 수 있으니    잠깐 힐링 하시는 시간을 이용해 보시는게 좋을실 거 같습니다. https://dntjd0430.com/

"수원에서의 하룻밤~의 악몽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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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안녕하세요...요로콤입니다. 제가 25일에 수원을 제 와이프 전 남편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수원을 올라가게 되었는데요,  아이들을 보고 함께 저녁을 먹고, 와이프와 함께 숙소를 찾으러 이곳 저곳을 헤매며 모텔을 탐방하고 있었어요~ 그래서 예전에 트립 닷 컴 을 생각하고 휴대폰에 깔아 놓았던 저는 이번에 트립닷컴을 이용해 숙소를 잡으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. 그래서 결정한곳...수원역 근처에 있는 25 H 모텔이라는 곳이 저렴하고 괜찮은것 같더라구요!~ 그래서 일단 25 H 모텔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하고  입구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직원에게 물었어요... "트립닷컴으로 예약하고 왔네요~" 하구요. 그랬더니 직원이 "네... 혹시 차가지고 오셨나요?" 그래서 " 네 앞에 주차자리가 있어서 주차하고 왔는데요."라고 하자 "주차하시면 안되요~" "네! 주차장 자리가 있어서 주차 한건데 왜 하면 안되나요?" 라고 되묻자 " 새벽에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  오는데 그분들 주차해야 하니까 차를 다른곳 외곽에 주차해야  합니다" 이러시는 거에요. 우리는 손님아닌가? 하는 생각에 참으로 불쾌하고 짜증이 나더라구요~ 보시는 바와 같이 야간이라서 주차할곳도 두~세군데 밖에 없는데, 그중에 다른자리 꽉착고 도로 옆에 차들로 꽉 차 있어서 다른 주차할 공간이 없었습니다.. 이곳이 밤에는 젊은 이들로 북적거리고 또 여러 유흥업소들이 있고, 식당, 술집, 나이트 등 많은 가게들이 즐비해 있으니까 또 모텔들도 많더라구요~ 그래서 직원분과 다툴순 없고 "그럼 이 예약한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?" 했더니 " 그 어플로 들어가서 직접 추소해야합니다" 이러시는거에요. 그래서 " 네 . 수고하세요" 하고 나와서 차안에서 '트립닷컴' 어플을 누르고 예약취소 버튼을 누르는데, 밑에 적혀있는거에요~ 무료취소는...

아내의 외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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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한통의 전화 2025년 2월 25일 한참 가게에서 일하고있는데, 갑자기 와이프에게서 전화한통이 걸려왔다... ​ "서방님 애들에게서 전화왔는데, '아빠가 새벽에 주무시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데'라고 전화왔는데 어떻게하면 좋겠어" ​ 라고 하는 와이프에게 무슨이야기를 해줘야 하나하고 생각하며,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다. ​ 일에 임하는 와중에도 전혀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, 온통 와이프에게서 온 전화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고 있었습니다. ​ 그래서 다시 주머니속에있는 핸드폰을 꺼내서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. ​ "당신 생각은 어떻게 하면 좋겠어"라고 물어보니까 와이프가 "큰애(딸)한테서 전화 온 이유가 왜 왔겠어"라며 되묻는것이었습니다. ​ 그래서 "오라고 전화한거겠지"라며 대답하자, "응"이라며 대답하였습니다. ​ 그래서 제가"그러면 잠깐 기다려, 나 일 끝나는데로 같이 올라가자"하고 대답하며, 전화를 끊었습니다. ​ 그 당시의 시간은 대략 25일 오전 10시 30분쯤의 시간으로 기억이 됩니다. ​ 그렇게 통화를 마치고, 간단하게 오전 아르바이트로 현장 일하는 사람들에게 점심을 가져다 주는 일을 한 저는 오후 1시30분 정도의 시간이 되어서 일이 마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 ​ 일이 끝나고 가게에서 점심을 먹고있는데, 가게 사장님이신 누나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오는것이었습니다. ​ 누나가 하는말이 "xx야 지금 뭐하고 있어?" 그래서 제가 "네, 일거리 마치고 점심 먹고 있어요"라고 대답했습니다. ​ 그렇게 대답하고나니까 누나에게서 "그럼 나 안가도 되겠지, 잠깐 여기 일좀 보러왔는데, 돈은 누나가 계좌로 보내줄께"라며, 막 전화를 끈으려는 것이었습니다. ​ 그래서 제가 "누나, 잠깐 드릴얘기도 있구요, 잠깐만 가게로 오시면 안되요"라고 하자 누나가 "전...